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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에게 만족을 주는 호스팅 비법을 전해주었던 데비와 마이클 캠벨 부부가 이번에는 효과적인 숙소 매뉴얼 작성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시니어 노마드(Senior Nomads) 캠벨 부부는 4 은퇴 세계를 여행하며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머무는 일상을 선택했습니다. 58 국가, 180 도시를 여행하며 135개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했죠. 캠벨 부부가 전하는 숙소 매뉴얼에 관한 팁을 읽어보세요.

작성된 매뉴얼이 있으면 게스트는 안심하고 숙소에 머무를 있어요. 매뉴얼은 숙소에 머무는 동안 궁금한 모든 사항에 대해 답을 찾을 있는 가이드북 같은 거죠. 모든 답을 게스트가 스스로 찾을 있으니 호스트에게 연락할 일도 없어요.

에어비앤비로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만난 호스트 절반은 숙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담긴 매뉴얼을 제공했어요. 코팅한 종이 장이든 두꺼운 바인더이든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내용을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와이파이가 안되거나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호스트에게 전화할 필요가 없거든요. 더욱 중요하게는 현지인처럼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거예요. 응급상황에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지, 주변에 어떤 가게가 있는지, 콜드 브루 커피가 맛있는 집은 어디인지 있었어요.

게스트를 직접 만나서 꼼꼼하게 집을 안내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매뉴얼은 필요해요. 집중이 안될 수도 있고 간혹 놓치는 말이 있을 있잖아요? 안내를 마치면서 호스트가필요한 있으면 언제든 전화하세요.”라고 말할 때쯤엔, 게스트는 이미 들은 내용 가지를 놓쳤거나 잊어버렸을 거예요. 분명 전화를 수밖에 없어요. 게스트와 직접 만날 없다면 문서로 매뉴얼을 작성해 두는 중요하죠. 직접 설명할 필요가 있는 내용은 반드시 매뉴얼에 적으세요. 숙소 매뉴얼에서 도움이 되었던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불이야! 불이야! 호텔처럼 게스트에게 위급 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어야 해요. 여기에는 호스트의 연락처는 물론 숙소의 정확한 주소도 포함되지요. 위급 상황을 신고할 전화나 인터넷을 찾지 않고도 주소를 말할 있어야 하니까요. 화재 신고, 경찰, 병원, 치과 전화번호와 함께 가장 가까운 약국의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24시간 영업하는 약국도 알려주세요. 믿을 택시 회사의 전화번호도 포함하면 좋아요.

기본사항. 위급 상황에 대비한 정보 외에도 기본사항에 대해 알려주면 게스트가 시간을 절약하고 혼란을 방지할 있어요. 와이파이 이름과 비밀번호, 공유기의 위치도 알려주세요. 텔레비전, 오디오, 세탁기, 식기세척기, 에어컨, 난방장치, 부엌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게스트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제조사 설명서가 있다면 준비해 두세요. 일반적으로 설명서는 여러 언어로 작성되어 있거든요. 기본 정보가 있으면 숙소에 빨리 적응할 있고, 전자 기기를 잘못 사용하는 일도 방지할 있어요. 여분의 침구나 청소 도구가 어디에 있는지도 적어주세요. 숙소를 깔끔하고 기분 좋게 사용할 있도록 쓰레기를 언제, 어디에 버리고 재활용은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사소하지만 도움이 되는 . 게스트가 집에서처럼 편하게 지낼 있게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세요. 온수가 나오려면 분을 기다려야 하나요? 창문을 열어두면 이웃집 고양이가 들어올 있나요? 집주인만 아는 사소한 트릭 같은 것도 알려주면 좋아요. 현관문을 열쇠를 조금 흔들어주어야 열린다거나, 오븐을 사용하려면 벽에 있는 스위치를 먼저 켜야 한다든가 하는 것들이요. 일일이 문서로 작성하려면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겠지만, 완성하고 나면 뿌듯한 기분을 느낄 있을 거예요.

지도 장의 . 숙소 위치가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는 종이 지도가 있으면 게스트에게 도움이 돼요.  주변에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도 숙소를 찾아올 있지요. 가까운 관광 안내소에 들러서 동네 지도를 여러 챙겨 오거나, 인터넷에서 좋은 지도를 찾아 여러 인쇄하세요. 관광 안내소에 들른다면 그달에 열리는 행사를 소개하는 책자도 가져오세요. 최신 정보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구요.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숙소에 머무는 동안 어디에서 먹고, 마시고, 쇼핑하면 좋을지, 무엇을 보고,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호스트가 직접 조언을 해주면 그보다 값진 정보가 없어요. 좋아하는 슈퍼마켓, 특산품 시장, 미용실, 피자집 , 놓치면 아까운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를 추천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대중교통 이용 방법이나 요금 정보도 알려주시면 좋아요.

숙소 매뉴얼을 숙소 페이지에 올려놓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있도록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현지 SIM 카드가 없거나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을 때는 도움이 되지 않아요. 중요한 정보를 종이로 직접 있으면 안심도 되고 무척 도움이 된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 어떨까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 시니어 노마드 부부는 이제 몸은 유연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열려 있어요. 호스트가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록 행복하답니다. 그럼 성공적인 호스팅하실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