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로서 여행자를 숙소에 맞아들인다는 건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숙소에서의 경험이 게스트에게 새로운 삶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지난해 에어비앤비 오픈에서 저희는 커뮤니티 멤버들이 보다 쉽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에어비앤비 커뮤니티 센터’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오픈 행사에 참여한 호스트 분들에게 믿기 어려울 만큼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경험들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그 중 최고의 스토리로 선정된 호스트에게는 $25,000의 상금을 드리기로 했지요.

이에 보여주신 호스트들의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25개국에서 보내 주신 사연은 단순한 손님맞이의 차원을 넘어 에어비앤비만의 특별함, 즉 진정한 인간애와 따뜻함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저희는 독창성과 진정성, 그리고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지역 사회와 커뮤니티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고려한 여러 단계의 심사를 거쳐 다음 세 개의 스토리를 ‘베스트 스토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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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염원으로 비영리단체의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공유한 차드(Chad)와 헌터(Hunter)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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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게스트 커플뿐만 아니라 30여 명에 달하는 그들의 하객을 위해 기꺼이 숙소 사용을 허락해 준 스티븐(Stephen)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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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으로 어린 딸을 부양해야 하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를 통해 120년 된 버려진 가옥에 새 삶을 불어넣어 커뮤니티와 환경 보존 정신을 실천한 메구미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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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스토리들은 사실 에어비앤비에서 매일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호스트 여러분들이 있기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계속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에어비앤비 커뮤니티 센터에 공유해 주세요.

베스트 스토리에 선정되신 호스트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여행자가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호스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