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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마켓 탐험(Food Market Explorers) 트립의 호스트인 엘리자베스(Elizabeth)는 2017년 6월에 트립이 출시되면서부터 트립 호스트로 활동해왔습니다. 언론인이자 자선사업가, 세계 여행가인 엘리자베스는 에어비앤비에서 트립 호스팅을 시작하기 전에는 호스팅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훌륭한 호스팅에 좋은 후기로 보답한 전 세계 게스트에게 별 5개 후기를 70개 넘게 받은 호스트가 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지난 22년 동안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그러던 중 에어비앤비 숙소를 찾다가 처음으로 트립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파리 현지인과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면서 멕시코시티에서 호스팅할만한 트립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멕시코시티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었기 때문에 트립이 ‘자유롭고 재미있게 일하며 흥미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트립 호스팅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푸드 마켓 탐험’ 트립이 탄생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게스트와 함께 다양한 시장의 골목을 거닐며 멕시코시티의 사회, 경제적 상황이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물론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이 빠지면 안 되겠지요. 트립에 참가한 게스트는 멕시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멕시코 고유의 음식을 즐기는 행운을 누립니다.

엘리자베스는 트립 호스팅 성공의 비법으로 4가지를 꼽았습니다.

  1. 게스트의 필요 예측하기. 엘리자베스는 게스트와 만나기 전에 특별한 요청이 있는지 묻고 게스트에 맞게 트립 내용을 조정합니다.
  2. ‘여행자에게 친절하라’는 규칙 지키기. 엘리자베스는 이 규칙을 불문율로 생각합니다.
  3. 최고의 환대 실천하기. 엘리자베스에게 환대란 어떤 의미인지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게스트와 진정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지요. 실제 삶에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해요. 일상의 모습 속에서 멕시코시티의 사회, 경제, 문화적인 현실을 설명합니다.”
  4. 호스팅을 통해 배우기. 호스팅을 시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는지 물으니 “정말 중요한 것은 진실된 태도로 게스트와 좋은 시간을 보내겠다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환대는 양방향으로 작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2017년 6월에 호스팅을 시작한 이후로 전 세계에서 온 약 200명의 게스트를 호스팅했습니다. 호스팅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물었더니 강도 7.1의 지진이 일어났던 2017년 9월 19일을 떠올렸습니다. 지난 30년간 멕시코시티를 강타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날이었습니다. “이전에 다녀갔던 게스트가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메시지를 가장 먼저 보내왔어요. 무척 인간적인 메시지였어요. 피해를 입은 이웃을 계속 도와야겠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됐어요.”

엘리자베스가 베푼 최고의 호스팅은 게스트의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힘든 시기에 엘리자베스에게 친절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성공적인 호스팅은 한 번에 한 게스트에게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게스트 한 사람 한 사람과 교감하면서 모든 트립을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특별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멕시코시티의 이국적인 음식과 문화를 엘리자베스의 관점으로 체험하고 싶다면 지금 푸드 마켓 탐험 트립을 예약하세요(6월까지 예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