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中文 —  Deutsch  Français  Italiano —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Português  Nederlands

에어비앤비 내부에서 ‘조봇(Joebot)’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조 자데(Joe Zadeh)는 여행 부문 부사장이자 트립 팀의 대표이며, 에어비앤비의 초창기 직원 중 한 명입니다. 조의 목표는 에어비앤비가 여행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조 자데 부사장이 트립 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무엇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지에 대해 트립 호스트 커뮤니티에 전합니다.  

트립 호스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립 서비스의 출시는 에어비앤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1주년을 맞은 기쁨을 서비스의 주역인 호스트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트립 서비스의 출시가 성공적이지도, 심지어 가능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7년에만 1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016년 11월에 12개 도시에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지금은 35개 이상의 도시에서 3,000개가 넘는 트립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9월 초에는 마드리드에서 30개 이상의 트립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뉴욕에서는 이달 말에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올해에만 10만 명의 게스트가 에어비앤비 트립을 예약했습니다. 게스트에게 수준 높은 트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호스트 여러분이 여행의 미래를 바꾸고 있습니다.

제품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이제 하루에 트립을 여러 번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트립 성격에 따라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최소 연령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곧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몇 달 내에 달력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변경할 것입니다. 트립 회차별로 요금을 다르게 설정하고 간편하게 트립 설명을 편집하며, 다양한 사진 관리 기능과 쉬운 사진 편집 도구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에어비앤비에는 100개의 착한 트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착한 트립은 비영리 단체의 회원이나 지지자들이 진행하는 특별한 트립으로,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에어비앤비는 착한 트립의 수입이 100% 비영리 단체에 기부될 수 있도록 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2016년에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로 약 50만 달러의 수입이 비영리 단체에 전달되었습니다. 에어비앤비의 비전은 전 세계의 사회 정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인식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깊은 인상을 준 착한 트립은 데이브(Dave)가 이끄는 시애틀의 ‘늑대와의 만남(Wolf Encounter)‘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트립이었어요. 늑대를 처음 만나면 크기와 아름다움에 먼저 놀라게 됩니다. 하지만 이 트립이 특별한 진짜 이유는 호스트 데이브와 그의 사연입니다. 트립 호스팅 덕분에 데이브가 수년 동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들게 관리해 온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운영 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간헐적으로 열리는 학교 위원회나 기부 캠페인으로 근근이 재원을 마련했어요. 트립 호스팅으로 데이브에게는 소중한 수입원이 생겼고 동물들에게는 안전한 삶의 터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처럼 호스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수십억 명이 사는 이 세상에는 아직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과 독특한 관심사를 공유하고자 하는 수백만 명의 잠재적 호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커뮤니티의 훌륭한 일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스트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사람들이 여행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