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호스트 선정 기준이 변경되면서 이에 대한 논의가 많았죠. 오늘은 에어비앤비에서 선정 기준이 바뀌게 배경을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에어비앤비는 슈퍼호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에어비앤비를 대표할 만한 최고의 호스트를 슈퍼호스트로 선정합니다. 슈퍼호스트가 되려면 몇몇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연간 호스팅 횟수 10 이상, 예약 취소는 전혀 없어야 했고(정상참작이 가능한 상황 제외), 24시간 이내 응답률이 90% 이상, 후기의 80% 이상은 5 만점을 받아야 했습니다.

3가지 기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2018 7월부터는 후기의 80% 이상이 5 만점이어야 하는 대신 전체 후기 평점이 4.8 이상이어야 슈퍼호스트로 선정됩니다.

평점 기준이 이렇게 바뀐 데는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방식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 가장 크고요. 예전 기준으로는 슈퍼호스트 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게스트가 한눈에 알아보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5 만점 평점 80% 이상에서전체 평점 4.8 이상으로 기준을 변경하면 게스트들도 슈퍼호스트라는 지위가 갖는 의미를 쉽게 이해할 있을 것입니다. ‘전체 평점 4.8 이상으로 기준을 변경하면 에어비앤비 컬렉션과 플러스 같은 신규 프로그램과 일관성을 갖게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에 포함되려면 다른 기준도 충족하면서 전체 평점 4.8 이상이어야 하거든요.

최근 데이터를 보면, 현재 슈퍼호스트의 90~95%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도 지위 유지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슈퍼호스트가 되고, 모든 호스트가 감동적인 후기를 받을 만한 훌륭한 호스팅을 하도록 돕는 에어비앤비의 궁극적인 목표니까요. 저희는 이러한 기준이 슈퍼호스트 프로그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어떤 부분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주신 소중한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슈퍼호스트 프로그램을 더욱 명확하고 일관적으로 운영할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